수원시 팔달구, 불법현수막 야간 일제정비
관내 주요도로 70여개 불법현수막 벽보 수거
2017-04-21 차영환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관내 주요도로변에 무질서하게 게시되어 있는 불법현수막에 대하여 야간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거리에 늘어난 홍보 현수막과 선거 관련 불법 현수막이 거리 미관을 해치고 도로 교통을 방해 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까지 침범하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어 거리 정비에 들어간 것이다.
이날 건축과 광고물관리팀 직원 및 용역정비반 등 9명으로 구성된 정비반은 정비차량 2대를 이용하여 1번국도, 수원시청 주변, 수원역 앞, 팔달문 주변 등 관내 주요도로 전반에 대한 70여개의 불법현수막과 벽보 등을 야간에 수거 정비했다.
건축과 관계자는 “본격적인 선거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불법현수막 및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가로환경을 어지럽히는 불법광고물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분위기 조성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