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연수여고 동아리와 인천여고 가족봉사단 관내 경로당 찾아 봉사활동’
지역사회 경로당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경노사상이 고취되어 학생들의 봉사 역량이 강화 돼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김상유)은 1세대와 3세대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각 세대가 서로 이해 할 수 있도록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이재윤)의 3개 동아리와 인천여자고등학교(교장 장순봉)의 가족봉사단연계하여 1·3세대 통합 프로그램 ‘어울림을 배우다’에서 연수여고는 지난 3월 22일에, 인천여고는 4월 22일에 세대통합 오리엔테이션 진행에 69명의 봉사학생들이 참여하였다.(앞으로 약 35명 추가로 참여 예상)
‘어울림을 배우다는’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여고는 3개의 동아리가 각각 노래, 연극 및 여러 가지 활동계획을 토대로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인천여고는 가족봉사단을 구성하여 가족이 함께 연수구관내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직접 계획한 활동계획에 맞춰 봉사할 계획이다.
연수동 성일아파트 경로당 회원들은 “학생들이 경로당을 찾아 와서 기분좋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줘 좋다.”라고 말씀하시며 학생들의 방문을 반기셨다.
학생들과 부모님들은“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좋은 봉사를 드리는 것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도 배워 갈 수 있으면 좋다.”고 기쁜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2014년도부터 실시한 1·3세대 통합 프로그램 ‘어울림을 배우다’는 연수구 구정철학 “섬기겠습니다”를 바탕에 두고 학생들과 어르신들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세대 간 이해증대와 세대간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관은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고 지역사회의 경로당과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경노사상이 고취되어 학생들의 봉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