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에 푹 빠져…이 여자 하나만 바라보고 싶다"

박유천 황하나 결혼

2017-04-21     이하나 기자

지난해 성추문으로 논란이 됐던 가수 박유천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결혼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13일 황하나와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했다. 지난해 박유천의 성추문 논란 이후 더욱 돈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는 "박유천이 황하나에게 푹 빠졌다. 연예계 활동 의지보다는 당장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며 "지금은 이 여자 하나만 바라보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하나는 박유천과의 결혼설이 보도된 직후에는 부인하는 듯한 글을 남긴 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이내 복귀해 일상 사진 등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