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포토타임 영상스케치
2017-04-21 김한정 기자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오지은, 배종옥, 박윤재, 서지석, 최윤소, 변우민, 김명욱 PD가 참석한 가운데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작품은 주인공 오지은과 배종옥에게 '복귀'라는 의미로 먼저 오지은은 지난해 10월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촬영 중 전치 8주의 발목 전방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드라마에서 하차한 후, '이름 없는 여자'가 오지은의 복귀작이다.
배종옥은 '호박꽃 순정' 이후 6년 만에 일일극 '이름 없는 여자'에 복귀했다. 배종옥은 스피디한 전개가 좋았고, 또 인간의 모성을 두고 선과 악이 충돌하는 묘사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다가왔으며 무엇보다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김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름 없는 여자'는 '다시, 첫사랑'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