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다 제4회 개인전 ‘알파고 라이프’
2017-04-21 김한정 기자
작가 이말다의 제4회 개인전이 인사동 가아인사아트센터 4층에서 19일부터 전시를 시작했다.
이말다 작가노트-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전 인류에게 각인 시켜준 사건이었다. 이제 우리 인간은 어쩌면 더 지혜롭기까지 한 어떤 존재를 받아들여야 할 운명인지도 모른다.
이 인공지능은 어느 영역까지 인간의 영역을 넘볼 것인지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론 흥미롭기도 하다.
인공지능과 함께할 인간의 삶.
즐겁고 유쾌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자 한다.
인간 같은 인공지능.
예술은 그 시대의 정신을 표현해야 하고 관객과의 소통.
더불어 유쾌한 상상력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 그림이 관객들에게 잠시의 즐거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작가 이말다는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중등미술교사를 역임했다. 4회의 개인전과 많은 기획초대전과 단체전을 거쳤다.
작가 이말다의 제4회 ‘알파고 라이프’전은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25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