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엄현경, "다리가 이쁘다? 안 움직여서…보정속옷도 한몫"

해피투게더 엄현경 괌 화보 언급

2017-04-21     이하나 기자

'해피투게더3' 엄현경이 괌 화보 촬영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은 "엄현경이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괌에서 화보를 찍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현경은 "그 친구는 괌에서 돌아오지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괌 화보 촬영에 참여한 엄현경은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완벽한 볼륨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엄현경은 과거 '해피투게더3'에서 몸매 비결로 보정속옷을 꼽은 바 있다.

당시 엄현경은 "많은 분들이 다리가 이쁘다고 해주시는데 많이 안 움직여서 그렇다"고 말하는가 하면 "김수현과의 CF과 화제가 됐었는데 비결이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감독님이 섹시함을 부각시키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보정속옷을 입었다. 내 몸매가 사실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좋지는 않다"며 "많은 분들이 몸매가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압박감이 있다. 보정속옷 없이는 불안하다"고 덧붙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