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서, 포승읍 신영리 신축 청사로 이전

해상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하여 이전 작업 완료

2017-04-20     양승용 기자

평택해경서(서장 김두형)가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2일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신축 청사로 이전한다.

※ 신청사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서동대로 437-27 (신영리), (지번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936-8)

지난 2011년 4월 1일 개서하여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마린센터 2층, 3층을 임시 청사로 사용했던 평택해경서는 해상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하여 이전 작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2일(토)에는 기획운영과, 경비구조과, 해양안전과 등 3개과가 이전하며, 23일(일)에는 장비관리과, 해상수사정보과, 해양오염방제과 등이 신축 청사로 옮기게 된다.

이전 기간 중에도 해양경비안전상황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각종 민원 사항은 평택해경 민원실로 연락하면 된다.

※ 4월 21일 오후 7시부터 22일 0시까지 5시간 동안 통신망 이전으로 평택해경서 일반전화 사용이 불가. 119나 112 긴급전화 이용 요망

새로 이전하는 평택해경서 신축 청사는 총 사업비 149억여 원이 투입되었고, 33,058㎡(약 1만 300여평) 부지에 건축면적은 2,902㎡(약 878평)이며 지상 6층 규모로 건축됐다.

※ 착공일 : 2014년 11월 20일, 준공식은 5월에서 6월 중 실시 예정

신축 청사에는 평택해경서 6개과가 입주하게 되며, 민원실, 무기탄약고, 체력단련장, 사격장, 치안장비 창고 등을 별도로 갖추게 된다.

※ 6개과 (기획운영, 경비구조, 해양안전, 장비관리, 해상정보수사, 해양오염방제과)

※ 사격장은 추후 내부 사격 통제 장비 설치 예정

평택해경 관계자는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하기로 했다”며 “이전 기간 중에도 해양경비안전상황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해양 긴급사건, 사고는 119나 112로 신고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