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강력 범죄예방 위한 가스배관 특수형광물질 도포

5천 경찰에서, 3백만 치안 동반자로!-

2017-04-20     윤정상 기자

포천경찰서(서장 전재희)에서는 포천경찰서는 19일 포천지역 최초로 선단동 원룸 주변 도시가스 배관에 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은 포천시와 연계하여 추진하였으며, 지역 주민이 참여해 직접 도시가스 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수형광물질은 자외선 특수 장비를 비추면 형광색이 표출되는 물질로, 손이나 옷, 신발 등에 묻으면 육안으로 쉽게 식별되지 않고,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범인 검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절도범이 건물 침입시 주로 활용하는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발라 흔적을 보전해 주고, 침입 성범죄, 절도 등 강력 범죄로부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기반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전재희 서장은“공동체치안 원년을 맞아 앞으로도 民·官·警이 협력하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체감안전도가 높은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