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황태 미국 진출

2017-04-20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군수 이순선)과 대륭영농조합법인(대표 최종국), 미국법인 울타리식품(대표 신상곤)은 지난 19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하늘내린용대황태 100만불 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인제 원통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대륭영농조합법인은 미국법인 울타리식품과 황태 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까지 5년간 미국법인 울타리식품에 총 100만달러(11억원)의 황태를 수출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이 인제 황태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농공단지 내 입주기업의 판로 확보와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