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골포초,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 실시

책이랑 친해지기 어렵지 않아요!

2017-04-20     하상호 기자

창원 안골포초등학교(교장 정상조)는 반딧불 도서관에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유네스코 지정 4월 23일)을 맞이하여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 유래와 각 나라의 독서운동 및 위인들의 독서명언을 전시하는 <세계 책의 날에 대하여>, 점자책, 4M그림책, POP UP BOOK, 놀이책, 스프링 책, 스티커북 등의 다양한 책의 형태를 알게 해주는 <신기한 책 전시>, 도서관에 오는 즐거움을 주기위해 당일 도서를 대출하는 학생들에게는 달콤한 사탕을 선물하는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를 진행한다.

행사를 위해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참여하는 아침시간에는 학생도서위원 4명과 학부모명예사서 6명이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에서 배부한 경남독서교육 브랜드화 앞치마 “선생님 책읽어주세요”를 착용하고 봉사하며 독서교육을 홍보할 계획이다.

20일 행사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세계 책의 날에 대하여 잘 알게 되었고, 다양한 모양의 책도 읽어 보았어요. 달콤한 사탕도 선물을 받아서 너무 즐겁고 앞으로도 도서관에 자주 갈 거예요.”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학교 관계자는 “세계 책의 날 기념 독서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독서 관련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스스로 알아나가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