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지난 19일 임시회 폐회
2017-04-20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양주시의회(의장 박길서)는 지난 7일 개회한 제280회 임시회를 1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폐회했다고 밝혔다.
금번 임시회에는 11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했으며, 13일부터 18일까지 계수조정을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2017년도 본예산 6,255억원 대비 678억원(10.84%)이 증가한 6,933억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당초예산 4,866억원 대비 559억원(11.49%)이 증가한 5,425억원이며, 공기업 특별회계는 당초 1,034억원 대비 108억원(10.43%)이 증가한 1,142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당초 예산 355억원 대비 11억원(3.24%)이 증가한 366억원이다.
예산심사결과 세입예산은 제출된 원안대로 심사했으며, 세출예산 중 일반회계는 제출된 5,425억원 중 21억원을 삭감해 내부유보액으로 편성했고, 기타 특별회계와 공기업 특별회계는 제출된 원안대로 심사했다.
이 밖에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의 건과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