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윤아, 19금 돌직구 "남자들은 근육이 많을수록 그곳이…"
'라디오스타' 오윤아
2017-04-20 조세연 기자
'라디오스타' 오윤아의 인기가 뜨겁다.
배우 오윤아는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오윤아는 시청자들 사이에 소비되던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꽁꽁 숨겨온 예능감을 발휘하며 현장을 초토로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누리꾼은 예능에서의 그녀의 활약을 갈무리해 공유함으로써 다른 유저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 누리꾼의 게시물에는 JTBC '여우비행 인 뉴욕'에 출연한 오윤아가 거침없이 19금 돌직구를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오윤아는 "나 옛날에 키스 좀 한다는 소리 들었다"며 "나는 배우니까 그런 걸 더 잘하려고 연구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녀는 "근데 남자들은 근육이 많을수록 거기가…"라고 말끝을 흐려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함께 출연한 홍석천은 "내가 웬만하면 방송 중에 얼굴 붉어지는 일이 없는데"라며 진땀을 흘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