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추가모집

방제작업과 현장 안전관리 지원 등의 역할 수행

2017-04-20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해 다음달까지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를 추가모집 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는 평상시 사고예방 홍보지원과 방제훈련에 참가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에는 자원봉사 팀장 및 팀원으로서 방제작업과 현장 안전관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해경은 지난해 90명을 모집 운영했으며, 올해는 전년도 모집인원 대비 20% 확대한다.

모집된 자원봉사자는 방제역량강화 간담회, 해경 주관 방제훈련, 방제전문과정 교육 등에 적극 참여시키고, 연말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포상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인천해경 홈페이지에 접속해‘자원봉사자 등록 신청서’를 다운받아 전자메일로 송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올해 모집된 자원봉사자는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 관리할 것”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