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태와 호흡 옥주현, 뮤지컬 고충 "방광이 작아 걱정, 러닝타임 3시간이다"
박은태 옥주현
2017-04-20 이하나 기자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호흡을 맞추는 옥주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연습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뮤지컬 연습에 한창 몰두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또 최근 옥주현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녀는 "방광이 작다. 화장실을 자주 간다. 그게 가장 큰 걱정"이라며 "대사가 많아 무대에 내려가는 시간이 없다. 공연 러닝타임은 3시간"이라며 걱정을 내비쳐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3년 연속 티켓파워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옥주현은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2017년까지 뮤지컬 스케줄이 가득 차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뮤지컬 배우들의 보컬트레이너로서 활약하며 '옥마녀' '옥파르타' 등의 예사롭지 않은 별명이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