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X서예지 뭉친다…입대 전 마지막 작품 "美 영주권 포기, 현역 입대"

옥택연X서예지 '구해줘' 호흡

2017-04-20     김세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과 서예지가 OCN '구해줘'로 뭉친다.

19일 OCN 측은 '구해줘'에 옥택연과 서예지를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옥택연과 서예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구해줘'는 어느 날 골목에서 마주친 한 여자로부터 '구해줘'라는 말을 듣게 된 백수 청년들의 활약상을 담은 본격 사이비 스릴러다.

특히 옥택연은 이번 작품이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옥택연은 지난 2010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역 입대를 확정 받았다. 이같은 행보로 인해 옥택연은 '개념스타'로 등극하며 누리꾼들로부터 '까방권(까임방지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옥택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더 빨리 갔었어야 했는데, 활동 때문에 늦어지게 됐다"며 "칭찬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칭찬받는 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옥택연은 "군대를 다녀오면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때 일은 또 그때의 옥택연이 알아서 할 것"이라 각오를 다졌다.

한편 OCN '구해줘'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