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완선과 키스신 류태준, 베드신으로 수치심 겪기도 "공사 괴로워"

불타는 청춘 김완선 류태준

2017-04-20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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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류태준이 김완선과 함께한 무대에 대한 소감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류태준이 김완선의 콘서트에서 '더티댄싱' 공연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34일간 김완선과 호흡을 맞춘 류태준은 키스 퍼포먼스에 대해 연습 때부터 얘기한 것이라 밝히며 "정말 인생에 남을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소화하기 힘든 댄스를 훌륭하게 소화한 류태준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연기를 하면서 수치스러움을 느낀 사실도 회자되고 있다.

류태준은 과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류태준이 공사를 치고 19금 베드신을 찍은 적이 있다고 하던데 굉장히 수치스러웠다고 한다"라는 박나래의 말에 "수치스러웠던 것보다 경험이 없어서 그랬다. 공사는 담당 매니저의 몫이다. '다리를 벌려주세요, 테이프 붙이겠습니다'라고 해서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베드신이 아니라 첫 공사가 괴로웠다. 좋은 공사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류태준은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작품이 좋으면 베드신도 괜찮다고 하던데"라는 박나래의 말에 "작품이 좋으면 어떤 베드신도 상관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