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이혼 8개월 만에 재혼…상대는 조니 뎁이 의심한 내연남?

엠버 허드 재혼

2017-04-19     여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전처 엠버 허드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남편 조니 뎁과 가정폭력 문제로 법정 공방을 벌여온 엠버 허드가 이혼 8개월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엠버 허드의 아버지는 18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딸아이와 엘론 머스크가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엠버 허드의 재혼 상대로 언급된 엘론 머스크는 전기차 제조 업체인 머스크 테슬라모터스의 CEO로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다.

엘론 머스크는 137억 달러, 한화로 15조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기업인으로 엠버 허드와 마찬가지로 두 번의 결혼 사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실패를 겪은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다양한 목격담이 이어졌고, 엠버 허드와 그녀의 여동생이 엘론 머스크와 휴가를 즐기는 모습, LA에 위치한 엘론 머스크의 집과 사무실에 그녀가 종종 방문했다는 보도가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당시 이들은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지만 꾸준한 만남이 목격됐고, 8개월이 지난 현재 결혼설이 대두되며 국내외 팬들의 화두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