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진로상담 실시

내신성적 및 수능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한 학점은행제 기관을 알아보는 수험생들 증가

2017-04-19     양승용 기자

201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체 모집인원은 총 35만 2325명으로, 작년보다 모집인원이 3,420명 감소했다.

특히 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한 대입전형 체계에 따라 수시는 수시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모집인원 중 25만 9673명(73.7%)을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교내 내신 성적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입시전문가는 “대학마다 각 학년 반영 비율에 차이를 둬 3학년 1학기 성적을 중점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고3 1학기 중간고사 성적은 안정적인 대입을 위해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고3 1학기 중간고사 및 1, 2학년 성적이 성공적인 입시에 걸림돌로 작용해 지원 전형의 선택폭이 좁아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신성적 및 수능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한 학점은행제 기관을 알아보는 수험생들도 눈에 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구 전산원) 관계자는 “100%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학생 선발이 이루어져 성적과 관계없이 원하는 전공 선택이 가능하고, 100% 오프라인 강의가 진행되는 등록제 평생교육원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12년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취업과 더불어 학사편입과 대학원 진학률이 높아 매해 천여 명의 신입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자격증 및 학사편입 특강과 교수진 멘토링을 통한 지속적인 학생관리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율이 높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구 전산원)은 현재 2018년 신입생을 선발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입학관리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