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열애설 지연의 애칭은 에이미? "그저 멍하니 너를 떠올릴 뿐…"
정준영 지연, 에이미
2017-04-19 조세연 기자
가수 정준영과 지연이 열애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 매체는 19일 "정준영과 지연이 지난달부터 교제를 해 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로운 연애를 즐겨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보도가 잇따르자 정준영과 지연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이를 일축했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도 설전이 벌어지며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집요하게 추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최근 정준영이 발표한 정규 앨범 '1인칭'의 수록곡 'Amy'가 지연의 애칭이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해 다른 유저들의 시선을 모았다.
'Amy'는 에이미를 향한 화자의 고백이 담긴 곡으로, 특히 스페인어로 '사랑해'를 뜻하는 'Te amo'라는 가사가 눈에 띈다.
또한 "그저 멍하니 너를 떠올릴 뿐이야"라는 서정적인 가사가 반복돼 듣는 이들을 생각에 잠기게 한다.
앞서 정준영이 '1인칭'에 애착을 보이며 "전부 자전적인 얘기다. 내게 있었던 일들을 가사로 풀어냈다"라고 밝힌 만큼 이 누리꾼의 주장이 다른 유저들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