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류태준, 김완선과 키스는 단지 퍼포먼스?…"입술 먹혔다"
'불타는 청춘' 류태준
2017-04-19 여준영 기자
'불타는 청춘' 류태준이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류태준과 김완선은 5주간 연습해온 '더티댄스'를 공개했다.
이날 김완선은 콘서트에서 "'불타는 청춘' 녹화 중 자연스럽게 콘서트 이야기가 나왔다"라며 "멤버들과 같이 무대를 꾸미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더티댄스'를 준비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류태준과 김완선은 격렬한 춤을 선보인 뒤 야심찬 키스 퍼포먼스를 곁들여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류태준의 키스 퍼포먼스 자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류태준이 지난달 밝힌 웃픈 키스신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류태준은 지난달 21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촬영하게 된 키스신 상대가 개그우먼 이영자였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 물에 빠진 이영자에게 인공호흡을 하는 장면이었다"라며 "장면을 찍다가 이영자에게 입술을 먹혔다"라고 말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