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임신 20주…솔직 고백 "재벌가 관심 거절한 이유? 내가 결혼한다면…"
2017-04-19 조세연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임신 20주 차에 이르렀다.
문지애는 18일 열린 한 행사에서 "임신한 지 20주가 넘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문지애는 지난 2012년 MBC 기자 전종환과 연혼하며 세간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두 사람은 tvN 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 부부의 케미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기도 했다.
당시 문지애는 "MBC 입사 이듬해에 전종환과 교제를 시작했다. 내가 결혼한다면 이 사람과 할 것 같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문지애는 "아나운서로 활동할 당시 재벌가에서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는데 나름대로 정리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신 20주 차에 접어든 문지애의 근황이 전해지며 온라인에는 이들 부부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