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7회 인천광역시 중구 장애인 어울 한마당’
지역 내 장애인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
2017-04-19 최명삼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단체 및 시설이 주관하는 ‘제7회 인천광역시 중구 장애인 어울 한마당’이 오는 4월 25일(화) 14시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공감의 자리로 장애인 및 가족, 유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1부 어울 한마당-장기자랑 경연대회 ▲2부 장애인의 날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1부 어울 한마당에서는 관내 장애인단체 및 시설 이용자의 다채로운 장기자랑이 준비되어 경연을 펼치며, 해오름오케스트라의 찬조출연도 있을 예정이다
. 이는 중구지역 내 장애인 단체 및 시설의 장애인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고 서로가 어우러져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 기념식은 중구 모범장애인 및 중구 장애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중구청장상, 중구의회의장상 등 표창을 수여하고, 저소득 가정 장애청소년 20명에게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의 지원으로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고대섭 관장은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