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열애, 이혼 이력이 빚은 혼란…"前 부인에 아파트 가액 절반 지급"

정겨운 열애

2017-04-19     김세정 기자

배우 정겨운이 열애 중이다.

18일 정겨운의 소속사 측은 "정겨운이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겨운의 이혼 소식을 접하지 못한 이들의 혼란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누리꾼들은 "정겨운은 이미 유부남 아니냐"라며 열애설에 당혹감을 표하기도 했다.

정겨운은 지난해 전 부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청구해 원만하게 합의 이혼을 한 상태다.

당시 정겨운이 먼저 성격차이를 사유로 전 부인에게 이혼 소송을 냈고, 이후 전 부인 측은 정겨운이 평소 가정에 소홀하다가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정겨운 측이 전 부인에게 본인 명의의 아파트 가액의 절반을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해 이혼했다. 별도의 위자료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겨운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다양한 데이트 목격담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