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부성♥팡위안 오늘 결혼, 전 연인은 그와 결별 후 동성애자로 전향…왜?

곽부성 결혼, 전 연인 동성애자

2017-04-18     조세연 기자

홍콩 배우 곽부성과 모델 팡위안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홍콩의 한 매체는 18일 "곽부성이 23세 연하의 모델 팡위안과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곽부성과 팡위안은 지난 2015년 12월 교제 사실을 공개하며 연인 관계를 이어 왔다.

이를 두고 또 다른 매체는 팡위안이 곽부성의 애를 잉태해 결혼을 서둘게 됐다고 보도했지만 두 사람은 이를 함구했다.

두 사람의 소식을 접한 국내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곽부성의 전 연인 웅대림(슝다이린)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웅대림이 곽부성과 결별 후 돌연 동성을 사랑하기 시작한 것.

중국의 한 매체는 지난 2013년 "곽부성과 7년간 사귀다 헤어진 웅대림이 동성애 전용 클럽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웅대림은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여성 동성애자들이 찾는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이에 대해 "레즈비언 바에서 목격되기도 했던 웅대림이 이날 클럽에서 광란의 밤을 보냈다"고 적나라하게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