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청담 참튼튼병원 협약 체결
2017-04-18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군수 이순선)은 19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관절 ․ 척추 전문병원인 청담 참튼튼병원(병원장 안성범)과 지역 내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에 대한 의료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관절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인제지역 저소득층 주민에게 수술, 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담 참튼튼병원은 인제군으로부터 매년 20여명의 대상자를 추천받아 무료 인공관절수술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 1~3등급으로 등록된 장애인 중 건강보험 납부금액이 하위 20% 이내에 속하는 차상위 계층이다.
이와 함께 청담 참튼튼병원은 연 1~2회 찾아가는 무료 검진, 인제군민 진료 우선 예약 서비스, 비급여 의료비 본인부담금 10% 할인, MRI 검사비 본인부담액 50% 할인 등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간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주민들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