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군과 함께하는 디자인원주 프로젝트 추진
학교담장 벽화사업 호응 좋아
2017-04-18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지난달 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낡고 삭막한 학교 담장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학교담장 벽화사업을 추진한다.
‘군과 함께하는 디자인원주 프로젝트’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벽화사업은 도시미관을 증진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원주시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육군 제36보병사단은 미술을 전공한 군 장병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줄 그림으로 학교담장을 디자인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중앙초등학교, 원주중학교, 명륜초등학교 3개교의 학교담장 벽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흥업초등학교 외 2개교의 학교담장 벽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원주시는 지난 2012년 2월 제1군수지원사령부, 육군 제36보병사단과 디자인원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까지 학교 및 군부대 담장 31개소 17,851㎡의 벽화를 완성했다. 앞으로 도시재생 및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디자인원주 프로젝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