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2년 연속 최우수, 충남 기초자치단체 중유일

2017-04-18     양승용 기자

청양군이 지방재정 신속 집행 1/4분기(1.1∼3.31.) 행정자치부 평가에서 충남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양군은 재정인센티브로 6000만원의 특별교부세와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을 받게 됐으며, 특히 전년도에 이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동종 자치단체별로 나눠 예산집행실적, 민간 실집행실적, 재정규모 등 3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군은 지난 3월말까지 지방재정신속집행 대상액 2041억 원 중 758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37.1%를 기록, 행정자치부 목표치인 25%를 초과 달성했다.

한편 재정 신속집행은 중앙정부에서 성장․일자리 창출 등 경기활성화를 뒷받침하고, 대내외 경제 리스크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경기 파급효과가 큰 SOC․일자리사업 중심으로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그 효과가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추진하는 중점 경제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