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총주방장 김성국 셰프,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과정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 세 번째 수업 진행

총 10주과정으로 이루어진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는 한호전 요리학교 재학생들에게 무료로 교육 진행

2017-04-18     양승용 기자

호텔관광특성화 글로벌 인재양성 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가 세계 정상급 셰프에게 교육받는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 세 번째 수업인 롯데호텔 수석주방장 ‘김성국 셰프’의 수업을 4월 21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 방디에’는 최초의 요리서적으로 르 방디에가 출간되면서 요리 서적시장이 최초로 생겨났다. 이 책은 세계 각지에 알려져 요리의 트렌드를 만들었고, 현재 르 방디에는 ‘세계 최고 요리과정’ 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과정에서는 ‘세계 정상급 셰프에게 교육받는 특별한 수업’이라는 뜻의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 과정을 개설했다. 총 10주과정으로 이루어진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는 한호전 요리학교 재학생들에게 무료로 교육이 진행되며, 매 수업마다 각 호텔 총주방장 및 명장급 셰프들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는 지난 3월 31일 코우지 스시 오너셰프인 나카무라 코우지 셰프의 일식수업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롯데호텔의 수석주방장인 ‘세바스 티아노 잔그레고리오’ 셰프가 4월 7일 두 번째 수업을 진행했으며 롯데호텔 총주방장인 김성국 셰프가 4월 21일 세 번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호전 관계자는 “세종대학교 조리학 박사인 김성국 셰프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정부 및 해외 대사관 연회의 총괄 셰프이다. 그 외 인터콘티넨탈호텔 총주방장 배한철 셰프, 워커힐호텔 총주방장 하영철 셰프, 힐튼호텔 총주방장 Bernhard Butz 셰프 등 전문 호텔 총주방장 셰프 10명의 교육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3월 16일 한호전 요리학교 교수로 임명된 일식당 카덴의 오너셰프이자,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메인셰프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식 전문가 정호영 교수까지 교육과정에 참여해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과정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호전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은 국내 최대 실습실을 운영하며 커리큘럼의 70~80%를 실습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한호전 조리학과는 기존 운영하던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과 함께 대학교에서 운영되던 4년제 호텔조리학과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국내 요리전문학교 최초로 학점은행제를 진행 중이다.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졸업한 후 교육부장관 명의로 일반 대학교와 같은 학위가 수여되며 대학원 및 학사편입이 연계된다. 또한 호텔중식조리과정을 운영 중이며, 스타셰프로 알려진 이연복 셰프가 교수로 임용되어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