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논란' 예정화, 끊임없는 구설수의 늪…"판넬로 애플힙 조작설 해명"

예정화 매화 논란

2017-04-18     김세정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매화 논란으로 인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가 매화 나무 가지를 꺾어 촬영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17일 예정화의 소속사 측은 "사진에서 보이는 꽃은 촬영용 소품으로,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이며 매화 나무를 훼손한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간 예정화는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내리며 논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바 있다.

그중에서도 예정화가 자신의 사진을 과도하게 포토샵 작업을 한 뒤 SNS에 올린다는 '사진 조작설'은 아직까지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논란거리 중 하나다.

이에 당시 예정화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직접 증명하겠다"라며 '애플힙 뒷태'로 유명한 사진 한 장을 판넬로 제작해 자신의 몸매와 비교하며 포토샵으로 조작한 것이 아니라고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예정화가 매화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신뢰할 수 없다"며 훼손을 하지 않은 것이 사실인지에 대한 추가 증명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