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4.5월 대형버스 안전운전
인제경찰서 기린파출소 박유인경위 기고문
2017-04-17 김종선 기자
높은 산위에 넓은 꽃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 천상의 화원, 인제 기린 곰배령에는 만 800여종의 식물이 있다. 곰배령을 찾는 나들이객들이 늘어나면서 대형버스 관련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년간 대형버스 사고가 4월에는 평균 199,7건, 5월에는 평균 2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0월 평균 235건 다음으로 많은 것이며 3년간 월평균 179건에 비해 10,5%(21건) 증가한 것이다.
4-5월에 대형버스 사고가 급증하는 이유는 초.중.교교의 수학여행이 이 기간 집중되고 전국의 유명한 명소를 찾는 상춘객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인제경찰서 기린파출소에서는 올해도 곰배령을 찾는 상춘객 이동 대형버스 차령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활동을 강화한다.
수학여행 차량 출발 전과 곰배령을 찾는 대형버스 차량에 대해서 음주 여부를 불시에 점검하고 속도, 신호준수, 안전띠 착용, 음주가무는 하지 말아야 하는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학생과 승객들은 승차하는 동안 항상 안전띠를 매야하며, 운전자는 2시간 연속 운전 시 휴게소에서 15분 이상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4-5월 늘어나는 대형버스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