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SNS 저격수 등장 "난 이렇게 마르고 예쁘지만 아침부터 햄버거를 먹는다"
예정화 SNS 저격수
방송인 예정화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한 예정화는 자신의 SNS 계정에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하집만 공개된 사진에는, 출입을 금지해 둔 울타리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그녀의 손에는 매화나무를 훼손하며 얻은 듯한 나뭇가지가 들려 있어 이를 본 누리꾼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이에 대해 예정화는 소속사를 통해 "손에 든 나뭇가지는 모형"이라고 해명했으며 "금지 구역에 입장한 것은 제 불찰"이라고 반성했다.
그러나 그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허언을 의심받아 온 예정화에게 여전히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정화는 오래 전부터 SNS를 통해 자신을 과시해 오며 누리꾼들을 자극해 왔다.
특히 한 누리꾼은 예정화의 SNS 게시물에 잇따라 장문의 댓글을 남기며 '예정화 저격수'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예정화가 상이 깨끗이 치워져 있는 식당을 배경으로 "밥 다 먹었는데 배불러서 못 일어나겠는 지금"이란 글을 남기자 이 누리꾼은 "난 밥 먹고 상도 다 치우고 왔거나 아직 밥을 먹지도 않았지만 배불러서 못 일어나고 있다"고 댓글을 남겨 다른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가 "일요일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세수도 안 하고 슬리퍼 신고 나와서 햄버거 세트 두 개 홀라당 까먹기"란 글과 함께 선글라스를 꽂은 채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하자 이 누리꾼은 "난 햄버거 세트 두 개나 먹지만 이렇게 예쁘고 말랐다. 선글라스까지 머리에 예쁘게 꼽고 왔지만 이건 슬리퍼 질질 끌고 나온 거다"라고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처럼 예정화의 SNS 계정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