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결혼…SNS 목격담 눈길 "지금 PC방인데 내 뒤에서 담배 피우며 게임 중"

에릭 나혜미 결혼, SNS 목격담

2017-04-17     조세연 기자

배우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에릭의 소속사는 17일 "에릭과 나혜미가 신화 콘서트가 막을 내리는 오는 7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2013년께부터 교제를 시작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서 신화 멤버들은 에릭을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거 같은 사람'으로 꼽기도 했다.

이에 에릭은 "군대도 내가 제일 먼저 갔으니 결혼도 일찍 하겠다"며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당시 SNS에는 에릭과 나혜미가 사석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누리꾼들의 목격담이 제보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누리꾼은 2013년 12월, 자신의 SNS 계정에 "PC방에 있는데 뒤에서 에릭이랑 나혜미랑 담배 피우면서 게임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로부터 몇 개월 후 에릭과 나혜미의 교제설이 불거지며 해당 글은 누리꾼들 사이에 성지로 등극했다.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은 이들을 축복하는 누리꾼들의 댓글로 북새통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