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황하나, 스타와 팬의 관계에서 부부로…"성추문 당시 곁에서 위로"

박유천 황하나 결혼

2017-04-17     김세정 기자

배우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결혼 소식이 연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3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해 가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박유천이 성추문에 휘말려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당시에도 황하나가 곁을 지키며 위로를 해준 것으로 전해진다.

박유천의 최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황하나가 원래 박유천의 팬이었다"며 "실제 박유천과 황하나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으나 박유천이 황하나에게 푹 빠진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박유천은 현재 연예계 생활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다. 사실 은퇴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오는 9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