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상민, 중고 에어콘 판매 실패하자 "2만원이라도…" 애잔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에어콘 판매

2017-04-16     김세정 기자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중고 에어콘으로 인해 좌절을 맛 봤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새로 합류한 이상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중고 에어콘을 팔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중고 가구 센터로 향했다.

이상민은 "9만원은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판 돈으로 쌀이나 물 등의 생필품을 사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중고 가구 센터의 사장님은 이상민이 가져온 중고 에어콘의 상태를 유심히 살피더니 "팔 수 없는 상태"라고 거절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크게 좌절하며 "2만원이라도 주시면..."이라고 간절히 요청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의 모친은 이상민에게 손해를 끼치고 달아난 '김사장'에게 공개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