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갑상선 기능 항진증' 투병…"진단 전 퉁퉁 부은 눈으로 방송"

EXID 솔지 '갑상선 기능 항진증' 투병

2017-04-16     김세정 기자

걸그룹 EXID 솔지의 '갑상선 기능 항진증' 투병 사실이 화제다.

솔지는 지난해 12월 발열, 안구 돌출 등의 증세를 나타내 정밀 검진을 한 결과 전문의로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솔지의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지난 10일 EXID의 새 앨범을 4인조로 개편해 발매했다.

솔지가 투병 중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란 혈액 속에 갑상선 세포를 자극해서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는 항체가 존재해 생기는 질환으로 맥박이 빨라지거나 두근거림, 손 떨림이나 대변 횟수가 늘어나는 증상이 있다.

특히 솔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을 받기 전 출연한 JTBC '잘 먹겠습니다'에서도 두 눈이 퉁퉁 부어있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