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새 멤버 양세찬, 유재석에 "무시하지 마! 우리 형 게임 잘 해" '폭소'

'런닝맨' 양세찬-전소민 합류

2017-04-16     한겨울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이 합류한 모습을 보인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을 통해 선공개된 영상에서 전소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혼이 맑은 것 같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저 음란마귀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했다.

또한 양세찬은 제작진에게 "저는 웬만한 게임은 다 잘한다.  오락실 게임 같은 경우는 연예인들 거의 다 이길 자신 있다"라며 "딱지도 유재석이 왕이라고 하는데 저도 딱지왕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과의 녹화에서 양세찬은 동문서답을 하는 게임에 허무하게 지자 유재석은 "양세형이랑 똑같구만"이라며 '무한도전'에서 함께하고 있는 친형 양세형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 또한 "너네 형 토요일에 다 털렸어"라고 하자 양세찬은 "우리 형 무시하지 마요! 우리 형 게임 잘해!"라고 버럭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양세찬은 제작진과 미팅 중 양세형을 불러 유재석과 하하를 대하는 꿀팁을 전수받기도 했다.

양세형은 "유재석 형은 진행할 때 출연자들에게 차례로 질문할 때가 있다. 그때 답을 미리 생각하거나 생각이 안 나면 재석이 형 쪽을 쳐다보지 마라. 준비가 되면 계속 눈을 마주쳐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