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前 멤버 한현정, 中 부호와의 사기 결혼 논란 "50억 빼돌려 잠적?"

한현정 사기 결혼 논란

2017-04-15     김세정 기자

그룹 클레오 전 멤버 한현정의 사기 결혼 논란이 화제다.

11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한현정이 사기 결혼으로 고소를 당한 사연이 화두로 떠올랐다.

한현정은 지난 2010년 중국 부호와 결혼했으나 1년도 채 되지 않아 사기 결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남편 A씨는 한현정이 결혼 이후 더 큰 집과 좋은 물건을 사줄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현정이 마카오에서 도박으로 돈을 탕진하고 한국으로 돈을 빼돌려 잠적했으며, 이 금액이 무려 50억 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모두 A씨의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한현정 측은 A씨가 남편이 아닌 남자친구일 뿐이라며 이별 과정에서 폭행을 당하면서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이라고 반박했다.

결과적으로 혼인 관계는 사실로 드러났고 A씨와 한현정의 부부싸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