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최민용♥장도연, 잠자리 성사 두고 실랑이 "자존심 상해…소꿉장난?"

최민용 장도연 실랑이

2017-04-15     김세정 기자

'우결' 최민용과 장도연이 잠자리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직접 꾸지뽕차를 끓여줬다.

조용히 꾸지뽕차를 마시던 장도연은 "우리 이제 이거 마시고 취침시간이냐"라고 물어 최민용을 놀라게 했다.

이어 장도연이 "왜요? 평생 안 자려고 하셨어요? 안 자는 조건으로 결혼한 거에요? 생각할 시간 드려요? 부부가 같이 자는 건 당연한거지"라고 몰아세우자 최민용은 마시던 차를 흘리며 몹시 당황해했다.

이에 최민용이 "내가 잠자리를 거부하는 것 같아요?"라고 되묻자 장도연은 "네 자존심 상하네요. 아니 성인이 결혼을 했는데 아이들 소꿉장난도 아니고"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우결'에서 최민용과 장도연은 아날로그 영사기로 만화를 감상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