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시아 포슬린아트 작가회원전
2017-04-15 김한정 기자
포슬린아트의 아름다움에 빠져 볼 수 있는 제3회 아시아 포슬린아트 작가회원전이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의 명칭을 포슬린아트라고 부르는데 포스린아트란 도자기란 뜻으로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서 가마에서 작업하는 기법으로 초벌에서 4벌까지 가마에서 유약을 발라가며 완성하는 기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이제 15년 정도 밖에 안 된 포슬린아트는 우리나라 보다는 차이나에서 유명한 기법이며 일본에서는 이 작업은 100년이 넘을 정도로 알려졌으며 유럽의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작품으로 우리나라의 20여 개의 공방과 개인작품을 즐기는 아시아 포슬린 34인의 작가 회원들이 참여한 전시다.
포슬린아트는 도자기에 페이팅을 하는 기법으로 배우는 과정이 많이 어려울 것 같지만 보기보다 쉽고 처음 접하는 작품들도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개인이 소장할 수 있는 배우기 쉬운 작업이다.
이번 제3회 아시아 포슬린아트 작가회원전은 인사동 경인갤러리에서 4월 17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