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복지 현장 속으로!

2017-04-14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2017년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교육의 장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 장애인 복지현장 속으로!’ 라는 주제를 가지고 4월 17일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실시되어진다.

장애인 복지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늘 영상물이나 전문강사의 설명에 의존하는 것과는 달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 남양주시 공무원에게 전달하여 신선한 사고의 전환을 선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의 포인트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강사가 복지현장의 실무자 외 발달장애인 당사자 9명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이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인 강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배출해낸 발달장애인들이 밤벨공연 및 ‘나는 이런 꿈을 꾸고 삽니다.’라는 강의주제를 가지고 직접 이야기하고, 대화하는 첫 무대를 가질 예정으로 남양주시 공무원들에게 봄날의 새싹과 피어나는 꽃과 같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가슴속에서 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