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과 결혼' 황하나, "멘붕…살이 6.5kg나 쪘다" 의미심장한 한 마디

박유천 남양유업 황하나

2017-04-14     김하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그의 소속사 측은 "박유천이 올 가을 결혼한다"라는 깜짝 보도를 한 가운데 일각에서 9월에 식을 올린다는 보도에는 14일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날 박유천 측의 주장에 앞서 그의 예비신부 황하나 씨를 향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태.

특히 황하나 씨는 남양유업 홍 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져 더욱 일부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앞서 황하나 씨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의문스러운 글귀 또한 눈길을 끈다.

당시 황하나 씨는 "인생 최고 몸무게 +6.5kg! 56kg 찍었어요. 멘붕"이라며 "얼굴도 커지고 옷도 전부 안 맞는다"라고 고충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요즘처럼 행복할 수도 없는데 마음이 너무 편해서인지 아님 먹는거에 꽂혔는지 아님 옆에서 너무 먹여서인지"라고 덧붙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황하나 씨의 지인들은 "보기 좋다"라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혹시…?"라는 조심스러운 궁금증을 내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