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5월 16일 입대 "유노윤호 머리 깎는 영상 보니…" 복잡한 심경?
주원 5월 16일 입대
2017-04-14 김하늘 기자
배우 주원이 오는 5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
주원의 소속사 측은 14일 "주원이 오는 5월 16일 입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입대 사실을 알린 주원에 앞서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군입대 계획을 내세운 주원의 주장 또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당시 주원은 "군대에 갈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며 "군대를 누구나 가는 것이고, 내가 가면 잊는 사람도 기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솔직히 다녀와도 잘 해낼 자신이 있다"라고 흔들림 없는 소신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처음부터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아무도 나를 몰라준다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앞서 입대한 가수 유노윤호의 머리 깎는 영상을 보고 "처음에는 혼란의 표정이 있었지만 깎고 나더니 마음이 편해졌나보더라. '갔다올게. 나와서 연락할게'라고 말하고 입대한 그와 같이 나도 그러면 좋겠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5월 16일 입대하는 주원을 향한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