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 예스병원, LH공사와 주거지원서비스 및 의료지원 업무협약

공공기관으로서 주민들의 주거 문제 뿐만 아니라 의료 복지에도 도움 줄터

2017-04-14     최명삼 기자

용인 죽전 예스병원이 LH공사와 주거지원서비스 및 의료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2일 예스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예스병원 이길용 병원장과 남종우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LH공사 경기지역본부 용인권주거복지센터 이행수 센터장, 김태준 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LH공사 경기지역본부 용인권주거복지센터 이행수 센터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척추 관절 환자가 늘어나면서 치료의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선뜻 치료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주민들의 주거 문제 뿐만 아니라 의료 복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협약을 예스병원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 죽전 예스병원은 용인, 여주, 이천 지역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단지내 무료 진료 지원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앰블런스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복지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용인 죽전 예스병원 이길용 원장은 “행복한 삶에 있어서 건강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요소이다. 예스병원은 의료 봉사로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의 행복의 기반이 되는 건강을 책임지고자 강좌와 의료지원 등 의료복지 사업의 추진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LH공사와 협약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LH공사와 더불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함께하는 예스병원은 경기남부 최초로 척추내시경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의료진이 교욱을 위해 방문 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그리스, 일본, 홍콩 등 세계 각국 의료진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소침습 척추치료의 세계 선두주자로 최첨단 치료법을 선도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