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랑나눔 알뜰바자회‘풍성’
장안종합사회복지관, 13~14일 사는 즐거움‧나누는 기쁨 취지 개최
2017-04-13 이종민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장안동에 있는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13일 ~ 14일 이틀에 걸쳐 ‘사랑나눔 알뜰바자회’를 열고 있다.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번 알뜰바자회는 사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을 누리자는 취지에서 실시되며,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일 년에 두 번 상·하반기마다 진행되며, 지역 축제의 장이자 이웃과 함께 상부상조하는 복지사업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여성복·남성복·아동복 등 의류, 문구·완구, 신발‧가방 등 잡화, 먹거리 등으로 저렴한 가격에 풍성하고 실속 있게 구성돼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13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4일은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품질 좋은 물건을 알뜰하게 구매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