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여왕' 최강희-이원근 나이차 넘어선 케미? "또래보다 조금 많은 줄"

'추리의여왕' 최강희-이원근 호흡

2017-04-13     한겨울 기자

'추리의여왕'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KBS2 '추리의 여왕'에서 최강희(유설옥 역)와 이원근(홍준오 역)은 유독 케미를 보이며 이목을 끈다.

이에 대해 지난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강희와 김원근에게 "로맨틱 코미디 분위기다"라고 물었다.

이에 최강희는 "저는 아줌마지만 첫 부임한 파출소장(이원근)을 도와준다. 저한테 많이 의지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원근은 "아는 게 없다. 다 여쭤본다"라고 덧붙이자 옆에 있던 권상우는 최강희를 향해 "비선실세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최강희와 이원근의 나이 차이 질문에 이원근은 "전 27살이다"라고 답하자 최강희는 선뜻 말하지 못했다. 권상우는 "그만 합시다"라고 말려 웃음을 더했다.

이원근은 최강희에 대해 "과장도 아니고 농담도 아니고 거짓말이 아닌데"라며 "제 또래보다 조금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해 최강희를 활짝 웃게 만들었다.

여기에 권상우는 "에잇 적당히 해야지"이라며 "이런 사람을 대통령 뽑으면 안 된다. 말만 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고 버럭 해 또 한번의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