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 '결혼' 박유천, "공개하면 정말 사랑하고 결혼까지 한다는 것"
박유천 결혼
2017-04-13 한겨울 기자
JYJ 박유천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이 올해 가을 일반인과 결혼한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측 또한 인정했다.
박유천은 과거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에 대해 "공개 연애를 할 의향이 있다는 건 그만큼 제 나름대로 신중하게 생각을 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상관없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여자친구는 어떡하냐는 질문에 박유천은 "걱정은 된다. 솔직히 연애도 쉽게 못 하는 게 동방신기 때부터 JYJ까지 오면서 저희가 '사생'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강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래서 실질적으로 서로 호감이 있어도 여자 쪽에서 멀어진다. 어떤 여자가 편하게 사랑을 하고 싶지 아파하면서 사랑하고 싶겠냐. 그런 것 때문에 안타까울 때도 있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박유천은 "물론 상대가 연예인이라면 감수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적어도 요만큼이라도 편하게 지내고 사랑받고 싶은데 막 욕먹고 그러면 기분 안 좋지 않냐. 그런 생각이 들면서 겁을 만이 먹는다. 그래서 연애하기 힘든 것도 있다"라로 토로했다.
박유천은 "공개를 하면 그건 정말 사랑하고 결혼까지 할 생각이 있다"라며 "한 일 년 만났어요가 아니라 사무실 식구들, 멤버들, 우리 가족들하고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간 후다. 그게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