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 김루트, "인지도 높아져 몰랐던 친구들 이유 없이 악플 달아"
신현희와 김루트 '재치 입담'
2017-04-13 한겨울 기자
'라디오스타'에 가수 신현희와 김루트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현희와 김루트는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지난 2014년 데뷔해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는 차트 '역주행'을 보이며 인기를 모으며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이에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현희는 "예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외에 음악 무대 방송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라 정말 떨린다. 레드벨벳 선배들 만나면 사인받고 싶다"라고 레드벨벳 팬임을 드러냈다.
김루트는 "저는 트와이스 선배들을 좋아해서 꼭 마주치고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루트는 앞으로 꿈에 대해 "평정심을 가지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최근 인지도가 높아지다 보니 과거 잘 몰랐던 친구들도 아무 이유 없이 악플을 달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한테 '내가 너희한테 잘못한 건 없잖아. 힘들게 안 해줬으면 좋겠다. 또 연락하면 받을 테니까. 뜨고 나니까 안 받는다고 매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전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