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성유리, 이경규와 친한데…전화는 없는 번호? "바뀐 번호 저장이…"
'한끼줍쇼' 성유리
2017-04-13 김하늘 기자
배우 성유리가 '한끼줍쇼'를 찾았다.
성유리는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방송인 이경규와의 친밀한 사이를 드러냈다.
이날 성유리는 "나는 규라인이다"라며 이경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인 가운데 앞서 공개된 두 사람 사이의 긴밀한 친밀도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이경규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강아지를 분양하겠다. 새끼 강아지 중 한 마리는 성유리 씨에게 주기로 했다"며 성유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이내 전화를 건 번호는 없는 번호라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유리는 그해 MBC '몬스터' 제작발표회를 통해 "뒤늦게 그 소식을 들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당시 성유리는 "선배님이 전화하셨을 때 하이난에 있어서 '왜 제 번호를 저장 안 하셨냐'고 물었더니 '나는 성유리라고 저장돼 있는 번호로 걸었다'고 하시더라"라며 "생각해보니 중간에 번호가 바뀌어서 예전 번호로 하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성유리의 출연으로 화제되고 있는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