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와썹, 수입 0원 벗어나나?…"대중에 인식 시켜준 나다에게도 고마워"
와썹 컴백
2017-04-12 이하나 기자
걸그룹 와썹이 7인조에서 4인조로 변신해 컴백한다.
와썹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K-WAVE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컬러TV'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2014년 발매한 두 번째 앨범 이후 3년 만에 컴백하게 된 와썹(나리 지애 수진 우주)은 나다의 탈퇴 이후 분위기가 더 밝아졌다고 밝혔다.
와썹 멤버들은 3명의 멤버가 빠지고 남은 4명에 대해 "더 귀엽고 밝아진 것 같다. 수다스러운 멤버들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나다가 탈퇴하기 전인 지난해 10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멤버들은 "센 언니 이미지 뿐이었던 와썹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친근함으로 인식 시켜준 나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또 '언프리티 랩스타3'로 인기를 얻은 나다는 "활동을 쉬면서 와썹과 나다 모두 사라지게 될까 무서웠다"며 방송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녀는 당시 실제 수입에 대해 O원이라고 밝히며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다는 지난 1월 수익 정산을 요구하며 소속사인 마피아레코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