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자동차 온라인 등록 위ㆍ수탁 협약

교통안전공단, 대평동에 전담사무실 설치 등록민원 10분 안에 처리...자동차 등록번호판 배송 서비스도 시행

2017-04-12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자동차등록 10만대를 돌파함에 따라, 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온라인 등록업무 위ㆍ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민원인이 자동차민원대국민포털을 통해 접수한 후, 조치원청사(민원과 자동차등록담당)에서 처리해온 자동차 온라인등록을 교통안전공단에서 처리하게 됐다는 것.

주요내용은 ▲신규등록(단순) ▲이전등록(개인) ▲말소등록(폐차, 도난)  ▲저당설정 ▲변경등록(대표자) 민원 등이다.

교통안전공단은 세종검사소(대평동)에 전담사무실을 설치, 자동차 온라인 등록민원을 10분 안에 처리하는 한편, 자동차 온라인등록 서비스 대상범위도 확대해 자동차 등록민원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업무 위탁 개시와 동시에 자동차 등록번호판 배송 서비스를 시행, 민원인이 행정관청 방문없이 집에서 자동차등록 번호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시 자동차 증가에 따른 등록 처리 시간 지연과 시민들이 자동차 등록을 위해 사무실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